LH·SH 행복주택 2026년 청년 공급 확대, 신청 방법 총정리

LH·SH 행복주택 2026년 청년 공급 확대, 신청 방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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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이수에서 4년 넘게 월세를 내고 살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게 “언제쯤 월세를 줄일 수 있을까?“였어요. 전세로 옮기려니 목돈이 부족했고, 그렇다고 계속 월세를 내기엔 체감상 1년에 수백만 원이 그냥 나가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러다 주변에서 LH나 SH 행복주택에 당첨돼서 월세 부담이 확 줄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한 번 제대로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2026년엔 특히 청년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눈에 띄게 늘었어요. 정부가 청년 주거 문제를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신호인 셈이죠. 저처럼 월세나 전세 부담으로 고민하는 청년이라면, 이번 기회에 행복주택 신청 조건과 절차를 한번 정리해두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026년 공공임대주택 공급 현황

2026년에 정부가 계획한 공공임대주택은 총 15만 2천 호예요. 그중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물량이 3만 5천 호인데, 작년보다 8천 호나 늘어난 규모라고 해요. 실제로 체감상으로도 “청년 주거 지원"이라는 말이 예년보다 더 자주 들리는 것 같아요.

특히 서울 지역에서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만 4천 호가 공급될 예정이에요. 서울에 사는 청년이라면 기회가 더 많아진 셈이죠. 저도 서울에 살고 있으니, 이번 공급 확대 소식을 듣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구분공급 규모
2026년 전체 공공임대주택15만 2천 호
청년 대상3만 5천 호
작년 대비 증가분+8천 호
서울 청년·신혼부부2만 4천 호

행복주택이란?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같은 젊은 계층을 위해 정부가 만든 공공임대주택이에요. 역세권이나 직주근접이 가능한 곳에 공급하는 게 특징이라, 출퇴근 거리를 줄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무엇보다 임대료가 시세의 60 ~ 80% 수준이라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제가 사는 동네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보통 원룸이 월세 50 ~ 60만원 정도 하는데, 행복주택이면 30 ~ 40만원대로 살 수 있다는 뜻이죠. 매달 10 ~ 20만원씩 아낄 수 있다면, 1년이면 100만원 이상 절약할 수 있어요.

행복주택의 장점

  • 저렴한 임대료: 시세의 60 ~ 80% 수준
  • 역세권 입지: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곳에 주로 위치
  • 장기 거주 가능: 최대 10년까지 거주 (자녀가 있으면 14년)
  • 안정적인 주거: 갑작스러운 전세사기나 보증금 문제 걱정 없음

저도 월세를 내면서 “집주인이 갑자기 나가달라고 하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공공임대는 정부가 운영하니까 그런 걱정이 덜하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큰 안심이 돼요.

행복주택 신청 자격

행복주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소득과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청년 기준으로는 다음과 같아요.

청년 계층 자격 조건

항목기준
연령19세 ~ 39세
소득도시근로자 평균 소득 100% 이하
자산2,540만원 이하
무주택세대 전원 무주택자

연령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예요. 저는 30대 초반이라 해당되지만, 40세가 되면 신청할 수 없으니 미리 알아두는 게 중요해요.

소득 기준은 도시근로자 평균 소득의 100% 이하인데, 2026년 1월 기준으로 1인 가구 기준 월평균 소득이 약 270만원 정도예요. 연봉으로 환산하면 대략 3,200만원 ~ 3,500만원 선이라고 보면 돼요. 저처럼 연봉 3,000만원대 직장인이라면 대부분 해당될 거예요.

자산 기준은 2,540만원 이하인데, 여기서 자산은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예금, 적금 등)을 다 합친 금액이에요. 보통 사회초년생이나 청년 직장인이라면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지만, 부모님 명의로 집이나 차가 있으면 세대 합산으로 계산되니까 주의가 필요해요.

무주택 조건도 중요해요. 본인뿐만 아니라 세대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하거든요. 예를 들어 부모님과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라면, 부모님도 집이 없어야 신청할 수 있어요. 저는 혼자 살면서 독립 세대를 구성하고 있어서 이 부분은 문제없었지만, 부모님과 세대를 같이하는 친구들은 분리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LH와 SH, 어떻게 다를까?

행복주택을 공급하는 기관은 크게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SH(서울주택도시공사) 두 곳이에요. 둘 다 공공기관이지만, 관할 지역이 조금 달라요.

구분LH(한국토지주택공사)SH(서울주택도시공사)
관할 지역전국 (서울 포함)서울 한정
신청 사이트LH청약플러스SH 서울주거포털
주요 단지 예시수서역, 광명역, 송도 등서울대입구, 청량리, 마곡 등

LH는 전국 단위로 행복주택을 공급해요.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 인천, 지방까지 다양한 지역에 공급하니까, 서울 외 지역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청년이라면 LH를 통해 신청하면 돼요.

SH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기관이라 서울 지역 행복주택만 공급해요. 서울에 사는 청년이라면 SH를 우선적으로 살펴보는 게 좋아요. 저도 서울에 살고 있으니 SH 공급 물량을 주로 확인하는 편이에요.

둘 다 신청할 수 있을까?

네, 가능해요. LH와 SH는 각각 별도로 운영되니까, 조건만 충족하면 두 곳 모두 신청할 수 있어요. 당첨 확률을 높이려면 LH, SH 모두 신청하는 걸 추천해요. 저도 알아보면서 “일단 신청할 수 있는 곳은 다 해보자"는 마음으로 준비했어요.

행복주택 신청 방법

행복주택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돼요. LH와 SH 각각 사이트가 다르니까, 내가 신청하려는 단지가 어느 기관 소속인지 먼저 확인해야 해요.

LH 행복주택 신청 절차

  1. LH청약플러스 접속: https://apply.lh.or.kr
  2. 회원가입 및 로그인: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 필요
  3. 청약 공고 확인: “행복주택”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단지 찾기
  4. 신청서 작성: 소득, 자산, 세대 정보 입력
  5. 서류 제출: 소득증명원, 자산 확인서 등 업로드
  6. 접수 완료: 신청 기간 내 제출하면 끝

SH 행복주택 신청 절차

  1. SH 서울주거포털 접속: https://www.i-sh.co.kr
  2. 회원가입 및 로그인: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 필요
  3. 청약 공고 확인: 서울시 공급 단지 목록 확인
  4. 신청서 작성: 자격 조건 입력
  5. 서류 제출: 소득증명, 무주택 확인서 등
  6. 접수 완료: 마감일 전까지 제출

신청 시 필요한 서류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는 크게 소득, 자산, 무주택 증빙 서류예요. 미리 준비해두면 신청 기간에 허겁지겁하지 않아도 돼요.

서류 종류발급처비고
소득증명원국세청 홈택스직장인은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자산 확인서국세청, 은행예금잔액증명서, 부동산 보유 현황
무주택 확인서주민센터 또는 정부24세대 전원 무주택 증명
주민등록등본주민센터 또는 정부24세대 구성 확인용

저는 홈택스에서 소득증명원을 출력하고, 은행에서 예금잔액증명서를 발급받았어요. 생각보다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었고, 온라인으로 발급 가능한 서류가 많아서 편리했어요.

당첨 후 입주까지

행복주택은 보통 신청 후 1 ~ 2개월 안에 당첨자 발표가 나와요. 당첨되면 예비입주자 교육을 받고, 계약 절차를 진행하면 돼요.

입주 절차

  1. 당첨자 발표: LH·SH 홈페이지 공고
  2. 서류 심사: 자격 조건 재확인
  3. 계약 체결: 임대차 계약서 작성, 보증금 납부
  4. 입주: 입주 지정일에 맞춰 이사

보증금은 단지마다 다르지만, 보통 수백만 원에서 천만 원대 초반이에요. 저처럼 월세 보증금 3,000만원 내고 사는 것보다 훨씬 부담이 적어요. 월 임대료도 30 ~ 50만원 수준이라, 현재 내는 월세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아요.

거주 기간은 얼마나 될까?

행복주택은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요. 혼인하거나 자녀가 생기면 14년까지 연장 가능하고요. 사실상 장기 거주가 가능하다는 뜻이라, 단기 전세나 월세보다 훨씬 안정적이에요.

구분거주 기간
기본최대 10년
혼인·자녀 있는 경우최대 14년

저는 아직 결혼 계획은 없지만, 만약 행복주택에 입주하게 된다면 최소 5 ~ 6년은 안정적으로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동안 월세로 나가는 돈을 아껴서 목돈을 모으거나, 다음 주거 계획을 세울 수 있으니까요.

신청 경쟁률은 어떨까?

행복주택은 인기가 많아서 경쟁률이 꽤 높은 편이에요. 특히 서울 역세권 단지는 수십 대 일을 넘기기도 해요. 하지만 계속 공급이 늘고 있고, 신청만 해두면 기회가 생길 수 있으니까, “안 되면 말고” 식으로라도 신청해보는 게 좋아요.

실제로 제 주변 친구 중 한 명은 세 번 신청해서 세 번째에 당첨됐다고 하더라고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신청하면 기회가 온다는 걸 보여준 사례죠.

행복주택과 월세, 어떤 게 나을까?

저는 4년 넘게 월세를 살면서, “이 돈이면 행복주택 보증금 낼 수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자주 했어요. 실제로 계산해보면 행복주택이 월세보다 경제적으로 훨씬 유리해요.

구분월세 (사당·이수 기준)행복주택 (평균)
보증금3,000만원500 ~ 1,000만원
월 임대료55만원30 ~ 40만원
연간 주거비660만원360 ~ 480만원
10년 주거비6,600만원3,600 ~ 4,800만원

10년 기준으로 보면 2,000만원 이상 아낄 수 있어요. 이 돈이면 다음 주거 자금으로 쓰거나, 재테크 목적으로 투자할 수도 있죠.

물론 행복주택도 단점은 있어요. 내가 원하는 위치에 항상 공급되는 건 아니고, 당첨이 안 되면 계속 기다려야 하니까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월세보다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마무리하며

2026년엔 청년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늘어난 만큼, 저처럼 월세나 전세 부담으로 고민하는 청년이라면 한 번쯤 행복주택을 알아보는 게 좋겠어요. 당장 당첨되지 않더라도, 신청 경험을 쌓아두면 다음 기회에 더 유리할 수 있으니까요.

저도 이번에 정리하면서 “올해는 꼭 신청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LH와 SH 홈페이지를 즐겨찾기 해두고, 공고가 뜰 때마다 확인하려고요. 혹시 지금 주거비 부담으로 힘들다면, 행복주택 신청을 고려해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