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부등본

근저당 설정이란 전세 계약 전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리

근저당 설정이란 전세 계약 전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리

전세 계약을 처음 할 때 등기부등본 을구에 “근저당권설정"이라고 적혀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 집 담보 대출이 있다는 건데 괜찮은 건가?” 싶었거든요. 알고 보면 대부분의 집에 근저당이 설정돼 있는데, 중요한 건 금액과 비율이에요.

근저당이란 무엇인가

근저당(근저당권)은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을 때 설정되는 권리예요. 집주인이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 은행이 해당 부동산에 근저당권을 설정해서 나중에 대출금을 회수할 권리를 확보하는 거예요.

등기부등본의 을구(소유권 외의 권리)에 기록되며, 은행이 채권자, 집주인이 채무자가 돼요.

근저당 설정 vs 저당 차이

구분저당권근저당권
담보 금액확정 금액채권최고액 (유동적)
사용 빈도거의 사용 안 함대부분 사용
특징대출금 = 담보 금액대출금 < 채권최고액
변동대출 상환 시 소멸한도 내에서 반복 이용 가능

실무에서는 거의 모든 주택담보대출이 근저당권으로 설정돼요.

등기부등본 보는 법 전세 계약 전 꼭 확인할 항목 정리

등기부등본 보는 법 전세 계약 전 꼭 확인할 항목 정리

사당에서 자취를 시작하면서 첫 전세 계약을 할 때, 부동산에서 등기부등본을 보여줬는데 솔직히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표제부, 갑구, 을구라는 단어 자체가 낯설었어요. 그때 제대로 안 봤으면 큰일 날 뻔했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됐어요.

등기부등본이란 무엇인가

등기부등본은 부동산의 현재 상태와 권리 관계를 기록한 공적 문서예요. 정식 명칭은 ‘등기사항전부증명서’이고, 해당 부동산의 소유자가 누구인지, 담보 대출은 있는지, 압류나 가압류 같은 법적 제한이 있는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등기부등본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요.

구분내용
표제부부동산의 소재지, 면적, 층수, 구조 등 물리적 정보
갑구소유권에 관한 사항 (소유자 변동, 압류, 가압류, 가처분)
을구소유권 외의 권리 (근저당, 전세권, 지상권 등)

갑구와 을구 차이점

갑구 (소유권 관련)

갑구에는 부동산의 소유자가 누구인지, 소유권이 어떻게 변경됐는지 기록돼요. 여기서 꼭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어요.